젠틀몬스터, 구글 Android XR 탑재한 AI 스마트 아이웨어 공식 파트너로 선정

글로벌 패션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가 21일 개최된 I/O 2025 행사에서 안드로이드 XR(확장현실) 기능을 탑재한 AI 스마트 아이웨어의 첫 공식 파트너로 선정됐다.

젠틀몬스터는 한국에서 시작된 세계적인 패션 아이웨어 브랜드이다. 이들은 실험적이고 세련된 미학을 담은 디자인은 물론, 아이웨어에 국한되지 않는 다양한 요소와의 결합을 통한 혁신적인 브랜드 서사를 통해 글로벌 아이웨어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구글 XR 부사장 샤람 이자디 (Shahram Izadi)는 "기술이 일상 속으로 스며들려면, 창의적이고 감각적인 디자인이 필수적이라는 의사를 밝히며, 안드로이드 XR을 탑재한 AI 스마트 아이웨어를 개발하는 첫 번째 공식 파트너로 젠틀몬스터와 함께하기로 결정했고, 이는 스마트 아이웨어가 패셔너블한 라이프 스타일 아이템으로 진화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구글은 하루 종일 착용하고 싶을 만큼 감각적인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을 갖춘 제품을 구현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젠틀몬스터와 같은 혁신적인 브랜드와의 협력을 통해 안드로이드 XR 기술을 일상 속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I/O를 통해 양사의 협력 소식이 전해지면서, 젠틀몬스터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스마트 기능이 결합된 아이웨어 출시에 대한 기대감이 벌써부터 증폭되고 있으며,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디지털마케팅부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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