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취재본부 송보현기자
광주·전남은 20일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은 30도까지 오르며 서해안에는 강풍이 불 것으로 예보됐다. 연합뉴스
20일 광주와 전남은 낮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더위가 고개를 들겠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 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0도, 낮 최고기온은 23~30도까지 오르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해 앞바다 모두 최고 1m까지 일겠다. 초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새벽 사이 전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55km/h(15m/s)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