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얼라인 '행동주의 효과' 코웨이, 52주 신고가

코웨이가 행동주의펀드 얼라인파트너스의 주주환원 정책 개선 요구 등에 따른 기대감으로 17일 상승세다.

이날 오전 10시2분 현재 코웨이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장 대비 3200원(4.15%) 오른 8만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주가는 7만6400원으로 출발한 후 장중 8만1500원까지 뛰며 신고가를 다시 썼다.

얼라인측은 전일 주주환원정책 개선 및 이사회 독립성 제고 조치 시행 등을 요구하는 공개주주서한을 발송했다.

구체적으로는 코웨이 이사회를 상대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공개 캠페인을 실시할 방침이다. 얼라인은 운용 및 자문하는 펀드를 통해 코웨이 발행주식총수의 2.8%(209만8136주)를 보유하고 있다.

증권자본시장부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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