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믿음기자
코스닥 상장사인 전자 부품 업체 아이엠은 복합동박제조설비 업체인 탑맥의 주식 6400주를 64억원에 취득한다고 26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내년 1월31이며, 이후 아이엠의 탑백 지분율은 32%가 된다.
아이엠은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신규사업 추진을 위한 지분 취득"이라고 밝혔다.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