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윤주기자
엔씨소프트가 신작 실망감에 13% 넘게 급락 중이다.
5일 오전 9시 30분 엔씨소프트는 전일 대비 13.31%(3만2000원) 하락한 20만8500원에 거래 중이다.
엔씨소프트는 이날 방치형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저니 오브 모나크'의 글로벌 서비스를 공개했다. '리니지' IP를 활용한 게임으로 사전예약 800만명을 돌파하며 기대를 모았으나 출시 직후 실망 매물이 쏟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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