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미국 자회사 주식 1150억원에 추가취득'

CJ대한통운은 미국의 물류업 자회사(CJ LOGISTICS HOLDINGS AMERICA)의 주식 8264주를 1150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7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지분율은 100%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다음달 18일이다. 회사는 주식 취득의 목적을 "발행회사의 상환전환우선주(RCPS) 상환 및 운영자금 조달"이라고 밝혔다.

산업IT부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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