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애플 프리스비 ‘아이폰16’ 시리즈 출시

신세계 센텀시티는 지하 2층 애플 프리스비에서 신제품 ‘아이폰 16’ 시리즈를 판매한다.

아이폰 16 시리즈는 카메라 컨트롤 등 다양한 기능이 추가됐지만, 가격은 전작과 동일하게 책정됐다.

국내 최대 애플 프리미엄 파트너사인 프리스비는 지난 20일 아이폰 16 시리즈를 포함해, 애플워치 시리즈 10, 애플워치 울트라 2, 에어팟 맥스 등 신제품을 모두 출시했다.

또 기존 기기 반납 시 보상 할인과 맞춤 솔루션, 제품 체험 등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아이폰 16 시리즈를 구매하기 위해 대기 중인 고객들.

영남팀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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