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해발 600m 노지 오미자밭에서 새콤달콤한 오미자를 수확하고 있다
경남 함양군 백전면 백운리 해발 600m 노지 오미자밭에서 박영준 씨가 빨갛게 잘 익은 새콤달콤한 오미자를 수확하고 있다.
군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백전면사무소 앞 다목적광장에서 '제9회 지리산 함양 백전 오미자 축제'를 개최한다.
영남팀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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