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 자회사에 277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우성은 자회사 에 약 277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5.19% 수준이다. 채무보증 종료일은 다음해 9월6일이다.

정치부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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