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4시께 아산 신창면 한 공장서 불이났다. /독자제공
17일 오후 4시께 충남 아산 신창면 한 공장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아산시는 재난 문자를 통해 환경과학공원 인근 수장리 공장에서 불이나 인근 주민들은 자택 창문을 닫고, 화재 발생 장소 주변 접근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충청팀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김아영 기자 haena9355@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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