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소자 제조업체 시지트로닉스가 강세다.
시지트로닉스는 22일 오전 9시18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2900원(29.95%) 오른 1만25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지트로닉스는 이날 차세대 전력용 반도체로 각광받고 있는 산화갈륨을 활용한 초고속 스위칭용 쇼트키 배리어 다이오드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증권자본시장부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