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달콤한 디저트 향연… 두바이 초콜릿·카이막 브래드 등 ‘테이스티 로드’ 선봬

신세계 센텀시티는 내달 4일까지 달콤한 디저트로 유명한 맛집들을 한곳에 모아 놓은 테이스티 로드를 진행한다.

두바이 초콜릿.

특히 최근 SNS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초콜릿으로 유명한 부산 해운대 ‘하이두바이(티드빗)’도 선뵌다.

두바이 초콜릿은 초콜릿 코팅안에 피스타치오 스프레드와 ‘카다이프’라는 중동식 면이 함께 들어가 달콤하면서도 고소함, 바삭함이 느껴지는 다채로운 디저트이다.

이외에도 카이막 브레드로 유명한 광안리 맛집 ‘오비아’, 크림샌드 테린느, 까눌레 등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인다.

테이스티 로드는 지하 1층 중앙행사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영남팀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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