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취재본부 김용우기자
신세계 센텀시티가 오는 5월 23일까지 프랑스 파리를 넘어 전 세계를 장악하고 있는 크루키 전문점 ‘울랄라 크루키’를 선보인다.
‘크루키’는 바삭한 크루아상에 달콤한 초코칩 쿠키 도우를 올린 디저트이다.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돼 전 세계를 강타한 핫한 디저트로 떠오르고 있다.
‘울랄라 크루키는’ 최고급 프랑스산 크루아상과 천연 버터, 유기농 설탕으로 만든 수제 쿠키를 듬뿍 올려 플레인 크루키, 솔티 초코 등 총 4가지의 맛으로 만나볼 수 있다.
울랄라 크루키는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지하 1층 식품관에서 만날 수 있다.
신세계 센텀시티에 선보인 울랄라 크루키 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