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민간해양구조대 대상 기상교육·간담회 개최

해양사고 시 신속 대응 태세 구축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권오성)는 지난 29일 목포해양경찰서 5층 강당에서 관내 민간해양구조대를 대상으로 기상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민간해양구조대가 기상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목포해양경찰서]

목포해경은 해양 기상정보 활용 교육과 민간해양구조대의 의견수렴을 통해 해양 기상정보 이해를 확산하며 상호 협력체계 구축으로 해양사고 시 신속 대응 태세를 구축하기 위해 이번 교육 및 간담회를 추진했다.

이날 교육 및 간담회에는 관내 민간해양구조대 약 35여명과 기상청 업무 담당자 3명 등 약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해양 기상 정보포털 활용 방법 교육 △민간세력 활성화 및 구조협회 연계 구조·구난 활동 강화 방안 등을 공유하는 데 이어 민간해양구조대원 현장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해양사고 대응 시 해양 기상 정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민간해양구조대와 신속·원활한 업무체계 유지를 위한 정보 공유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호남팀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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