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메이트, 트렌드 리포트 발행…쇼핑몰 평균 악성 재고 보유 비율 20.7%

[셀메이트 쇼핑몰운영트렌드리포트]

쇼핑몰 통합관리 솔루션 ‘셀메이트’가 고객사 1,700여 개의 쇼핑몰 운영 행태를 분석한 ‘셀메이트 쇼핑몰 운영 트렌드 리포트’를 발행했다.

해당 리포트에 따르면 쇼핑몰에서 평균적으로 보유하는 악성 재고는 20.7%인 것으로 밝혀졌다. 쇼핑몰에서 보유하고 있는 100개의 상품 중 약 21개는 1년 동안 주문이 들어오지 않고, 입고와 출고가 전혀 없는 악성 재고인 것으로 파악됐다.

여기서 ‘악성 재고’란 2023년 한 해 동안 입고와 출고는 일어나지 않았지만 보유하고 있는 재고가 1개 이상인 경우를 가리킨다.

또한 쇼핑몰에 등록된 상품 중 유효 판매 상품 비율은 52.1%로 반 정도의 상품만 실제 판매가 이루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2023년 기준 발송 건당 평균 판매 금액은 여러 상품을 합해서 구매하는 합포장은 84,799원으로 나타났으며, 물건을 1개만 구매하는 단건의 기준으로는 35,579원으로 확인됐다.

셀메이트 관계자는 “이를 보면 전년 대비 발송 건 중 합포장 비율은 낮아지고, 단건 비율은 상승했는데 이는 빠른 배송의 영향으로 합포장으로 인한 배송 지연은 취소로 이어질 수 있어 합포장 주문 건도 출고할 수 있는 상품 먼저 단건으로 처리해서 발송한다”고 밝혔다.

한편 쇼핑몰의 운영 관리에 필요한 내용이 담긴 ‘쇼핑몰 운영 관리 트렌드 리포트’는 셀메이트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디지털마케팅부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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