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준기자
롯데웰푸드는 원재료 코코아 가격 상승을 반영해 내달 1일부터 초콜릿이 든 가나초콜릿과 빼빼로 등 17종 가격을 평균 12% 인상한다고 밝혔다. 19일 인천 연수구의 한 대형마트에 초콜릿 함유 제품들이 진열되어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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