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준기자
8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정문에서 이대 동문으로 구성된 ‘역사 앞에 당당한 이화를 바라는 이화인 일동’은 김활란 박사의 친일 행적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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