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첨단소재 업체 퓨릿, 27%대 강세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생산 업체 퓨릿의 주가가 3일 강세다.

이날 오전 11시56분 기준 퓨릿은 주당 1만44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종가 대비 3150원(27.78%) 오른 것이다. 전날 기준 외국인 보유율은 0.66%다.

2010년 설립한 퓨릿은 첨단 IT산업에 필요한 소재를 생산하는 업체다. 지난해 10월18일 상장했고, 당시 공모가(1만700원) 대비 35.14% 오른 1만4460원에 첫 거래를 마쳤다.

증권자본시장부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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