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타이어 터져도 수험생 호송'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6일 서울 중구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에 마련된 시험장 앞에 도착한 순찰차 타이어가 터져 있다. 이 순찰차는 상명대에서 수험생을 태워 운행하다 타이어가 터졌지만, 수험생을 안전하게 이동시켰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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