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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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가 구독자 계정 공유 금지 확대 영향으로 3분기 신규 가입자 수를 큰 폭으로 늘렸다.
넷플릭스는 18일(현지시간)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8% 증가한 85억4200만달러(약 11조6000억원), 영업이익은 25% 증가한 19억1600만달러(약 2조6000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순이익은 16억7700만달러(약 2조3000억원)로, 전년 동기(13억9800만달러) 대비 20% 증가했다. 조정 주당순이익은 3.73달러다.
신규 가입자 수도 깜짝 증가세를 기록했다. 3분기 말 기준 넷플릭스의 전 세계 총 가입자 수는 2억4715만명으로 1년 전보다 11% 가까이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