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 피크닉·캠핑 위한 '가을 먹거리 대전' 개최

나들이 음식 및 캠핑 용품 560여종 선봬

컬리는 가을을 맞아 오는 19일까지 2주간 피크닉 및 캠핑 식품과 용품을 할인 판매하는 '가을 먹거리 대전' 기획전을 연다고 5일 밝혔다.

컬리가 피크닉과 캠핑을 위한 ‘가을 먹거리 대전’ 개최한다. [사진제공=컬리]

나들이와 캠핑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야외에서도 미식과 캠핑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상품으로 엄선됐다. 야외 활동의 대표 메뉴인 바비큐부터 여러 국물요리, 캠핑 분위기를 더해 줄 매트, 랜턴 외에도 야외 요리를 더욱 쉽게 도와줄 주방 도구까지 총 560여개 상품을 선보인다

미식 상품은 최대 40% 할인한다. 휴게소에서 먹었던 추억의 맛을 재현한 휴게소 '우동 2인분'과 김치를 넣어 칼칼한 고래사 어묵 '김치 우동 전골'이 대표 상품이다. 컬리는 이목의 '국내산 소고기 등심 구이용(200g)'과 델리치오 '호주산 채끝 스테이크(300g)'은 바비큐용으로 제안했다.

캠핑 용품으로는 LG전자의 '스탠바이미 Go'를 15%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4계절 언제나 활용 가능한 파크론 '고밀도 25배 프리미엄 캠핑 매트'는 56%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다. 랜턴 하나로 3가지의 불빛을 느낄 수 있는 발뮤다 '랜턴'은 야외뿐 아니라 집에서도 무드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유통경제부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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