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진기자
미국 상무부가 30일(현지시간) 올해 2분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을 2.1%로 수정 발표했다. 당초 발표한 속보치 2.4%를 하향 조정한 수치다.
미국은 성장률을 속보치, 수정치, 확정치 순으로 세 차례에 걸쳐 확정한다. 이번에 발표된 것은 수정치다.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