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가 골목경제회복 지원사업으로 원도심 호프거리 부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18일 오후 성남동 호프거리에서 열린 '성남 비어나잇' 개막식에 참석해 방문객들과 어울려 맥주 시음과 건배 제의 등 축제를 즐기고 있다.
김두겸 울산시장이 행사장에서 생맥주를 시음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울산시]
김두겸 울산시장이 비어나잇 축제 홍보 풍선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울산시]
김두겸 울산시장이 18일 개막한 성남 비어나잇 행사장에서 건배 제의를 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울산시]
영남팀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