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회 정보위 전체회의

국회 정보위원회는 31일 전체회의를 열고 국가정보원을 대상으로 현안 질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규현 국정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해킹 시도 논란, 북한이 국제기구 등에 발사 계획을 통보한 정찰위성 관련 동향 및 북한의 7차 핵실험 가능성, 미국 정보기관의 대통령실 도·감청 의혹등에 대해 다뤘다. 박덕흠 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

사진부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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