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도시재생 거점 공간 ‘벚꽃마을 다방’ 개소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공유주방과 벚꽃마을 다방을 25일 개소했다.

이날 서구에 따르면 창작농성골 커뮤니티센터 1층에 문을 연 공유주방과 마을 카페 ‘벚꽃마을 다방’은 창작농성골 협동조합(대표 이대수)이 위탁 운영한다.

앞서 서구는 원활한 카페 운영을 위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양성 교육과 베이킹 교육을 진행해 왔다.

창작농성골 벚꽃마을다방 개소식[사진제공=서구]

벚꽃마을 다방은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커피, 수제차, 디저트 등을 판매한다.

공유주방에서는 스포츠스태킹 아카데미, 원데이클래스, 마을밥상, 마을영화관 등 다양한 주민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 마을 공간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서구는 이 공간들을 활용해 지역경제·문화를 활성화하고 주민 생활문화공간 및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마을 카페가 주민들이 주도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의 거점 공간이자 소통의 장으로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도움닫기 역할을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1년 3월에 준공된 창작농성골 커뮤니티센터는 1층에 공유주방 및 마을 카페, 2층에 미디어센터, 3층에 도시재생공동체지원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주민들의 역량강화 교육 및 소통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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