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의무휴업 평일 변경 반대 외치는 경남 마트노동자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 경남지역 노동자들이 대형마트 의무휴업 평일 변경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진=이세령 기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 경남지역 노동자들이 대형마트 의무휴업 평일 변경을 반대하고 나섰다.

이들은 17일 경남도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 달에 두 번뿐인 일요일을 빼앗지 말라”며 “오히려 의무휴업을 월 2회에서 4회로 늘려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영남팀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