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깨비, 국민가상자산평가인증 세미나서 토론 진행

지난 4월 7일 ‘윤석열 정부에 바라는 글로벌 시대 디지털 자산의 미래’라는 주제로 국민가상자산평가인증(이하 ‘국가평’)이 주최하고 아시아투데이가 후원하는 세미나가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진행되었다.

금번 세미나는 윤석열 정부의 출범을 앞두고 디지털 자산과 관련된 정책 방향에 대해 각계 의견을 청취하고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전달하기 위한 목적에서 마련됐다. 윤창현 국민의힘 가상자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빗썸, 고팍스 외 블록체인, 가상화폐거래소, NFT 등 디지털 자산 업계 관계자 약 100여 명이 참여했다.

토론회에 벤처기업 대표로 유일하게 참석한 ㈜먹깨비(대표 김도형·김주형)는 착한 수수료 배달앱을 모토로 전국 지자체와 협력해 배달주문 중개 플랫폼을 운영하는 벤처기업이다.

앞서 ㈜먹깨비는 서울시와 충청북도, 경상북도, 전라남도 등 10여 개 지자체에서 공식 선정됐으며,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 선두주자 기업으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김주형 대표는 “디지털 자산시장의 성장은 수많은 스타트업 업체들이 성장할 수 있는 또 다른 기회다. 가상화폐공개(ICO)는 새로운 형태의 자금 투자 및 조달 모델로 사용되고 있기에 이를 바탕으로 많은 창업 기업들과 우수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먹깨비 같은 벤처기업들의 성장 모델로써 활용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디지털 자산이 단순 투자자산에 제한되었다면 이제는 일상에서 폭넓게 사용할 수 있는 개념으로 확장시켜나갈 계획을 갖고 있다. 예컨대 배달앱에 디지털 자산을 접목해 카드, 지역화폐 외 새로운 결제수단을 만드는 것이다”고 전했다.

이와 같이 디지털 자산이 배달앱에 적용될 경우 소비자는 곧 주주가 되고 주주가 곧 소비자가 되는 새로운 형태의 기업 성장 모델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이용자들에게 에어드랍을 통해 혜택을 제공하고 배달앱 이용 시 코인 보상도 제공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함으로써 기존 배달앱 시장에 신선한 변화를 가져올 계획이다.

더불어 ㈜먹깨비는 국내를 넘어 동남아 등 해외 시장으로 진출하고자 한다. 디지털 자산이라는 넥스트 플랫폼에 선도적으로 투자하여 퍼스트 무버 어드벤티지를 선점하는 게 ㈜먹깨비가 추구하는 최종적인 목표다.

정진 기자 jung93@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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