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아이꼬야 맘스쿠킹' 이유식 6종 출시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남양유업이 ‘아이꼬야 맘스쿠킹’ 이유식 신제품 6종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아이꼬야 맘스쿠킹은 유기농 쌀과 국산 채소로 만든 남양유업의 영유아용 이유식 브랜드다.

튀기지 않고 조리한 맘스쿠킹 이유식은 시기별 필요한 영양 성분을 고려해 6개월, 9개월, 12개월, 15개월 월령별 제품으로 구성됐다. 남양유업은 기존 맘스쿠킹 제품 7종에 이어 6개월의 ‘프룬사과’와 ‘바나나사과배’ 제품, 9개월의 ‘소고기미역국’과 ‘소고기무국’ 제품, 15개월의 ‘찜닭아기밥’과 ‘소고기배추전골아기밥’ 제품 등 신규 6종을 이번에 새롭게 선보였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아이꼬야 맘스쿠킹은 믿을 수 있는 원료를 통해 꼼꼼하게 만든 안심할 수 있는 아기 이유식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신뢰받고 고품질의 제품들을 연구 및 개발해 소비자분들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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