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믿음기자
[아시아경제 서믿음 기자] 서점 영풍문고가 신학기를 맞이하여 11일부터 행사 기간 내 영풍문고에서 도서를 구매한 고객에게 최대 3000원의 도서 교환권을 지급한다.
3만원 이상 도서 구매 시 2000원권, 5만원 이상 도서 구매 시 3000원권을 받을 수 있다. 해당 도서 교환권은 수령 지점에서 명시된 기한 내에 사용 가능하다.
영풍문고 마케팅 담당자는 “신학기를 앞두고 등교 및 학습 준비가 한창일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필요한 도서를 구매하고 도서 교환권까지 알차게 받아 가시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일부 지점을 제외하고 진행되며, 소진 시 종료된다. 영풍문고 북클럽 회원 가입 시 적립금 지급 등 다양한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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