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지기자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동아에스티는 만성 판상 건선 치료제 DMB-3115의 글로벌 제3상 임상시험 환자 등록이 완료됐다고 19일 공시했다. 환자 등록 국가는 폴란드 등 9개 국이다.
회사 측은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인 DMB-3115의 유효성, 안전성, 면역원성 비교 평가를 위한 것”이라며 “스텔라라는 건설, 건선성 관절염,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과 같은 염증성 질환의 치료제로 허가받은 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이라고 말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