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코로나 진정세 ‘산발적 연쇄감염’은 여전…밤새 4명 추가 확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에서 밤 사이 코로나19 확진자가 4명이 늘었다.

확산세는 다소 누그러졌지만 산발적인 연쇄감염은 여전해 방역당국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27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전날 밤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5317~5320번으로 분류됐다.

이들 중 3명은 같은 날 앞서 확진된 5316번의 접촉자다. 고등학생인 5316번 증상이 나타나자 실시한 검사에서 확진된 사실이 확인됐으며 추가로 진행한 학교 전수조사에서는 모두 음성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한 명은 강남구 확진자와 관련한 연쇄감염이다.

광주지역에서는 지난 20일 15명이 발생한 이후 6일 동안 하루 한 자릿수 확진자에 그치면서 진정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까지 총 누적 확진자는 5320명으로 5225명이 완치돼 퇴원했으며 66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사망자는 29명이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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