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넥스틴은 중국 Yangze Memory Technologies사(社)와 46억원 규모의 웨이퍼 검사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9.23%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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