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전기공업, 6100만원 규모 자사주 처분

[아시아경제 박준이 기자] 대양전기공업은 직원에 대한 상여 지급을 위해 6101만원 규모의 자기주식 보통주 4067주를 처분했다고 24일 공시했다. 1주당 처분가액은 1만5000원이다.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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