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디케이락은 사업확장을 위한 업무시설 확충을 위해 경남 김해시 주촌면 인근의 토지와 건물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취득 금액은 74억원으로 이는 자산총액 대비 5.98%에 해당한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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