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천구, 목5동·신월4동·신정3동·신정4동주민센터 초고속 휴대폰 설치

양천구 주민이 28일 목5동 주민센터에 설치된 초고속 휴대폰 살균기를 이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살균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코로나19로부터 구민들의 안전을 지키고자 고속 휴대폰 살균기를 지역내 주민센터 4개소(목5동, 신월4동, 신정3동, 신정4동)에 시범적으로 설치했다.

일상에서 가장 접촉이 잦은 스마트폰을 소독, 전염성 바이러스를 조기 차단하고 감염 확산 방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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