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우 '몸무게 51kg·체지방 9kg대 진입!'…선명한 복근 과시

사진=김지우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경제 김봉주 인턴기자] 김지우가 꾸준한 몸매 관리로 체지방 9kg대에 진입했다고 자랑했다.

뮤지컬 배우 김지우는 2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체지방 9kg대 진입!! 턱걸이지만 18.9% 라니..!!! 근육량 그나마 빠지지 않아준 게 고맙다만 참 안 오른다 너...!!!! 눈바디vs인바디 오늘은 오히려 눈바디가 썩 마음에 들지 않는군 흐음... #지우눈바디 #지우인바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김지우가 거울에 비친 전신샷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김지우 인스타그램 캡처.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 특히 운동으로 완성한 선명한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지우는 이날 측정한 인바디 결과 분석표도 공개했다.

한편, 김지우는 그동안 SNS를 통해 꾸준히 몸매를 관리하는 모습을 공개해 왔다.

김봉주 인턴기자 patriotbo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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