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실리콘 부문 물적분할해 'KCC실리콘' 신설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KCC는 실리콘 사업 부문을 단순·물적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분할 후 신설회사는 KCC실리콘(가칭)이다. 분할 기일은 12월1일이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자본시장부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