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지기자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셀리버리는 랩틴저항성을 가진 고도비만 및 당뇨병 치료 후보물질에 대해 특허를 받았다고 17일 공시했다.
특허등록국가는 유럽국가연합이다. 회사 측은 “글로벌 제약사와의 기술이전 협의 시 유리한 입장에서 협상을 진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