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똥'이 더럽다고요? 그런데 말입니다, 우리가 마실 수도 있습니다

연필심부터 종이까지, 다양하게 쓰이는 '동물의 똥'

[아시아경제 이진경 기자] 동물의 똥, 냄새나고 더럽다고요? 똥은 주로 퇴비나 비료로 사용되거나 버려진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의외로 생활 속 유용한 곳에 쓰여 금보다도 비싼 몸값을 자랑하는 귀중한 동물 똥도 있다는데요. 과연 어떤 동물의 똥이 어디에 활용되는지 알아볼까요?

이진경 기자 leejee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본부 이진경 기자 leejee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