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과학교육원, ‘학교로 찾아가는 발명교실’

11월말까지 초·중·고 66개교 과학·발명동아리 학생 프로그램 운영

발명왕 에디슨과 전구.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발명가’가 직접 학교로 찾아가 여는 발명교실 프로그램이 부산시내 초·중·고교에서 운영된다.

부산시과학교육원은 지난 3일부터 11월 20일까지 초·중·고교 과학반과 발명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발명교실-도전! 나도 발명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발명관련 교육과 부산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활성화를 위해 올해로 2년째 운영하고 있다.

발명 전문강사 15명이 초등학교 20개교, 중학교 33개교, 고등학교 13개교 등 66개교 학생 1295명을 대상으로 과학·발명 동아리를 직접 방문해 강의와 실습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발명 전문강사들은 각 동아리 학생들에게 발명대회 참가하기, 아이디어구상 및 보완하기, 아이디어 검색하기 등 발명과 관련한 정보를 제공하고 재미있는 발명 실습 교육도 진행한다.

박현준 과학교육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체험학습이 없어진 상황에서 학생들에게 발명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발명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영남팀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