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지나 로드리게스 '태양 아래 명품 몸매'

조지나 로드리게스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유벤투스)의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26)가 뜨거운 태양 아래서 일광욕을 즐기는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조지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호화 요트에 엎드려 머플러로 얼굴을 감싼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녀의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패션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조지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돈을 벌고 있다. 광고 목적으로 게시물을 올려주면, 한 건당 6600파운드(약 980만원)의 수익을 올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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