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 환자, 증상 나타난 후 11일 지나면 감염력 잃어'

[아시아경제 김수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는 증상 발현 후 11일이 지나면 감염력을 잃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싱가포르 국립전염병 센터(NCID: National Center for Infectious Diseases) 연구팀은 코로나19 환자는 11일 후에는 유전자 증폭(PCR) 검사에서 양성이 나와도 다른 사람을 감염시키지는 못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영국의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25일 보도했다.

김수완 기자 suwa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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