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 공무원들이 공무원의 면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는 정부 시책에 솔선수범, 서울 자치구 최초로 재활용이 가능한 면 마스크를 착용하고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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