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남선알미늄, 이낙연 전 총리 민주당 복귀 신고 소식에 이틀 연속 강세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남선알미늄이 이틀 연속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낙연 전 국무총리의 더불어민주당 복귀 소식이 테마주로 묶인 남선알미늄 주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6일 오전 10시5분 현재 남선알미늄은 전 거래일 대비 6.13%(255원) 오른 4415원에 거래됐다. 전날 21.28% 상승에 이어 이틀 연속 강세다.

남선알미늄은 이 전 총리의 대표적인 테마주로 이 전 총리의 친동생이 남선알미늄과 계열관계인 SM그룹 삼환기업의 대표로 재직했을 때 관련주로 분류됐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자본시장부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