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연기자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뉴파워프라즈마는 유통주식수 증가를 통한 주식거래 활성화를 위해 주식분할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에 1주당 가액을 기존 500원에서 100원으로 분할하며 이같은 결정사항은 오는 11월 8일 임시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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