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삼성물산은 삼성전자와 1조1000억원 규모의 평택 P2 Line FAB동 상부서편 마감공사를 수주했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액의 3.53%다. 계약은 오는 2월29일까지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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