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료, 11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현대사료는 거래처를 대상으로 11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한국투자저축은행이며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9.35% 규모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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