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S, 中업체와 575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DMS는 중국의 디스플레이 제품 생산·판매업체인 Mianyang HKC Optoelectronics Technology Co.,Ltd.와 575억6057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패널 제조용 공정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19.27%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22년 6월13일까지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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