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위안부 피해자 인권회복 활동 방해, 일본 규탄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 등 관계자들이 24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인권회복 활동을 방해하는 일본 정부를 규탄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