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은기자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세븐일레븐은 푸드를 중심으로 특화된 프리미엄 편의점 모델 '푸드드림'을 서울 한남동에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약 40평 규모의 점포로 5대 핵심 상품군 ▲즉석푸드 ▲차별화 음료 ▲신선?가정간편식(HMR) ▲와인스페셜 ▲생필품을 중심으로 한 다목적 푸드 플랫폼 구현에 집중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